저희 세일기전은 1994년 설립한 아크 용접장비 제조업체로서 정부의 산업기술개발 과제에 산학연 협동으로 스패터제로 및 저감형용접기를 비롯한 5종의 용접기를 개발 및 생산함으로써 설립 당시 선진기술대비 20-30% 용접기술 수준을 세계 최고 수준까지 확보함으로써 일반적으로 자동 및 로봇용접 시 외산에 의존해오던 용접장비 국산화를 실현시켰습니다.

 보호가스를 사용하는 아크용접 시에는 Spatter가 발생하는데, 이는 용접품질과 생산성을 저해하는 최대의 애로요인으로서 이를 줄이는 기술이야말로 아크용접의 핵심기술입니다.

 전류파형 설계기술의 유무 및 완성도에 따라 용접 스패터 발생량의 차이가 크며, 이런 전류파형 설계 기술을 현장에 맞는 최적의 용접 알고리즘을 찾아내고 Data를 축적하여 CPU에 내장함으로써, 용접품질을 계속 개선 할 수 있는 세계 최고의 원천기술을 독자적으로 확보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