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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공장 기술이전 등 용접마스크 개발 힘 보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210회 작성일 20-08-28 10:4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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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주최로 15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상생 컨퍼런스에 참석한 박준하 삼성전자 스마트공장지원센터 스마트공장운영팀장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대·중소기업 상생 및 혁신성장 방안’에 대해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이호재기자
 


 



“혁신이라는 물고기를 잡아주는 것도 필요하지만 중소기업 스스로가 물고기 잡는 방법을 알려주는 게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기업 대표부터 현장 담당자까지 혁신 의지를 심어주기 위해 삼성의 현장을 열어 보여주고, 업체에는 혁신 전문가를 8주 이상 파견해 노하우를 전수합니다.”
 

박준하(사진) 삼성전자(005930) 스마트공장지원센터 스마트공장운영팀장은 15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 상생 컨퍼런스 중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이라는 주제발표에서 삼성이 중소기업의 제조현장 혁신을 돕는 방법을 소개했다. 박 팀장은 “삼성전자가 글로벌 정보기술(IT) 산업에서 치열한 경쟁을 통해 터득한 디지털화·시스템화를 중소기업에 전수하고 있다”면서 “산업의 양극화를 해소하고 일자리까지 창출하는 스마트공장 지원이 바로 상생하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부터 거래 여부와는 무관하게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화를 지원하는 기업의 사회적책임(CSR) 활동을 진행해왔다. 지난해까지 중소기업중앙회와 2,161개사의 제조 자동화, 기술 지원, 스마트공장 인력 양성을 도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운영지원금 1,100억원을 조성해 전문인력 200명이 활동하고 있다. 기업 규모에 따라 1억원, 6,000만원, 2,000만원 단위로 지원 프로그램이 나뉜다. 스마트 365센터를 통해 유지·보수와 고도화, 판로 마련까지 사후관리도 맡는다.

이재명 기자


2020-07-15 17:28:46
출처 : 서울경제